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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119
• 가나안을 정복하는 길
• 2016-10-23
• 2016-10-27
• 관리자
• 2904
• 수 5:1~12
• 김의철 목사님

• 118
• 행복하게 사는 길
• 2016-10-16
• 2016-10-19
• 관리자
• 2850
• 요 15:7~11
• 김의철 목사님

• 117
• 벼랑 끝에 서는 용기
• 2016-10-09
• 2016-10-13
• 관리자
• 2791
• 히 11:17~19
• 김의철 목사님

• 116
• 마침내 거부가 된 사람
• 2016-10-02
• 2016-10-06
• 관리자
• 2901
• 창 26:12~25
• 김의철 목사님

• 115
• 고난 뒤에 오는 은혜
• 2016-09-25
• 2016-10-01
• 관리자
• 2756
• 시 31:11~24
• 김의철 목사님

• 114
• 말세 성도의 세 가지 모습
• 2016-09-18
• 2016-09-22
• 관리자
• 2770
• 마 24:32~51
• 김의철 목사님

• 113
• 축복 속에 사는 길
• 2016-09-11
• 2016-09-13
• 관리자
• 3199
• 잠 3:6~10
• 김의철 목사님

• 112
• 예수 이름의 권세
• 2016-09-04
• 2016-09-08
• 관리자
• 2790
• 행 4:1~12
• 김의철 목사님

• 111
• 당신은 무엇을 줄 수 있습니까?
• 2016-08-28
• 2016-09-01
• 관리자
• 2568
• 행 3:1~10
• 김의철 목사님

• 110
• 성도는 세계화의 눈을 떠야 합니다
• 2016-08-21
• 2016-08-28
• 관리자
• 2544
• 막 16:14~18
• 김의철 목사님

• 109
• 성공의 실패와 갈림길
• 2016-08-14
• 2016-08-20
• 관리자
• 2624
• 렘 17:5~8
• 김의철 목사님

• 108
•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2016-08-07
• 2016-08-10
• 관리자
• 2740
• 고전15:8~11
• 김의철 목사님

• 107
• 빈들의 기적
• 2016-07-31
• 2016-08-06
• 관리자
• 2806
• 요 6:1~15
• 김의철 목사님

• 106
• 고난은 축복으로 이끄는 안내자
• 2016-07-24
• 2016-07-28
• 관리자
• 2836
• 애3:19~24
• 김의철 목사님

• 105
• 나는 보배를 담은 질그릇
• 2016-07-17
• 2016-07-24
• 관리자
• 3155
• 고전4:7~11
• 김의철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