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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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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242
• 축복받는 자녀가 되는 길
• 2019-05-12
• 2019-05-14
• 관리자
• 1360
• 엡 6:1~4
• 김의철목사님

• 241
• 다음세대가 없으면 미래는 없다.
• 2019-05-05
• 2019-05-14
• 관리자
• 1203
• 마 18:1~8
• 김의철목사님

• 240
• 엠마오로 가는 사람들
• 2019-04-28
• 2019-05-03
• 관리자
• 1620
• 눅 24:13~35
• 김의철 목사님

• 239
• 안식 후 첫날에 하신일
• 2019-04-21
• 2019-04-25
• 관리자
• 1402
• 요 20:19~23
• 김의철 목사님

• 238
• 겟 세 마네의 기도
• 2019-04-14
• 2019-04-17
• 관리자
• 1588
• 마 26:36~46
• 김의철 목사님

• 237
• 예수님의 마음을 가져라.
• 2019-04-07
• 2019-04-12
• 관리자
• 1366
• 빌 2:1~11
• 김의철 목사님

• 236
• 십자가의 의미
• 2019-03-31
• 2019-04-12
• 정봉훈
• 1376
• 벧전 2:18~25
• 김의철 목사님

• 235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 2019-03-24
• 2019-04-12
• 관리자
• 1388
• 행 13:21~23
• 김의철 목사님

• 234
• 교회는 주님의 고난에 동참해야 합니다.
• 2019-03-17
• 2019-04-12
• 관리자
• 1218
• 계2:8~11
• 김의철 목사님

• 233
• 가시가 주는 은혜
• 2019-03-10
• 2019-03-12
• 관리자
• 2014
• 고후 12:7~10
• 김의철 목사님

• 232
• 신앙과 애국
• 2019-03-03
• 2019-03-06
• 관리자
• 1486
• 롬 9:1~5
• 김의철 목사님

• 231
• 우리 교회가 가야할 길
• 2019-02-24
• 2019-02-28
• 관리자
• 1608
• 마 28:16~20
• 김의철 목사님

• 230
• 어둠이 이 땅을 덮을 때
• 2019-02-17
• 2019-02-21
• 관리자
• 1929
• 사 60:1~3
• 김의철 목사님

• 229
•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
• 2019-02-10
• 2019-02-14
• 관리자
• 1911
• 사 6:1~8
• 김의철 목사님

• 228
• 가정은 작은 교회입니다.
• 2019-02-03
• 2019-02-07
• 관리자
• 1599
• 시 128:1~6
• 김의철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