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넷째 주

예배 소식 전해드립니다~!

50일의 기적이 벌써 20일째 입니다.

우리 유년부 친구들도 매일 저녁마다

교회에 나와 열심히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과 교재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주일에는 어떻게 예배를 드리는지

같이 보러 가실까요?

신나게 율동하고 찬양하고

우리 유년부 카리스의 에너지가 

마구마구 뿜어져 나옵니다~~

이번 주 대표기도는

1부: 김정아 선생님

2부: 신유나 어린이가

섬겨주셨습니다.

오늘은 큐맨이 어떤 재미있는 주제를 들고 우리를 찾아왔을까요?

이번 주는 "예수님은 우리의 치료자" 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나눴습니다.

이번 주 말씀은 예수님께서

베데스다 못에서 38년된 병자를 고쳐주시는 내용입니다.

베데스다 못에는 병자, 맹인, 다리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들 중 38년된 병자를 찾아와 고쳐주셨습니다.

우리는 육체적으로 건강할지 몰라도

영적으로 병든 자이기에 

38년된 병자처럼 예수님을 만나야지만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라고 말씀하셨을 때

38년된 병자는 말씀대로 될것을 믿었기 때문에 

고침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유년부 친구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고 

믿음대로 행하여 우리의 영이 치유되고 구원받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유년부에

새친구를 보내주셨습니다~!

친구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