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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기적 간증문 - 이승미 청년

  • 관리자
  • 조회 : 3326
  • 2017.02.19 오후 06:46

가나안 교회 등록한 저번 50일기적 작년 11 부터입니다.

고등학교시절에 오산에 개척하신 목사님을 따라 오산까지 교회를 다닌 10년만입니다.

모태신앙으로 교회에 다니고 주님 안에 있음을 느끼며 살긴 했지만 믿음이 부족했습니다.

친구들을 좋아하고 놀고 즐기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졸업 일을 시작하고 1 주님께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때 돌아온 탕자가 되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갈급한 마음에 열심히 주님을 찾기에 노력했습니다. 앞에 있는 가나안 교회를 한번 찾았을 목사님의 부르짖는 기도와 설교로 마음에 감동이 왔습니다. 가나안 교회에서 뭔가 따뜻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그러나 개척교회를 다니고 있었기에 50일의 기적 번씩 왔습니다. 그러다 5기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신앙의 성숙을 기대하며 4 뒤에 앉아 매일 참여했습니다.

같이 친구인 나문이가 주님을 만났습니다. 교회에 처음 나문이가 은혜 받고 성령 받는 보고 감사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반신반의 했습니다. 교회에 부정적이던 친구가 운동도 안가고 교회에 매일 오다니 놀랍고 내심 은혜가 부러웠습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으로 오는 감동과 성경말씀에 대한 이성적인 동의는 있었으나 의심이 많고 심약하여 매일 믿음과 씨름했습니다.

5 50 기적을 하며 손목을 치료하러 여러 병원을 다녔습니다. 물리치료, , 주사 끊어질 같은 손목이 낫길 기도하며 다녔습니다. 그러나 이미 많이 망가졌다는 것을 알았기에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싶단 생각만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좋아하는 운동을 못하는 상태라 속상했습니다. 그러던 5 50일의 기적 막바지에 지하실에서 기도하고 있으면 목사님께서 안수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5기에서 안수를 한번 받았지만 이렇다

느낌이 없었기에 기대하며 안수 받는 토요일을 기다렸습니다. 아빠다리 자세로 기도하고 있는데 목사님께서 안수를 해주셨고, 순간 단전부터 힘이 빠지며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아 그대로 누워있는데 갑자기 몸이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성령님이 오셨구나, 어떻게 될지 보자 하며 몸에 힘을 뺐습니다. 그러자 몸이 들썩이며 발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춤을 추는 같이 없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른손으로 바닥을 치다가 왼손으로 바꿔 바닥을 치고, 몸을 뒤집었다가 무릎 꿇게 하시고 엎드려 치다가 눕는 자세로 바꿔 움직이고 없는 부드러운 힘에 이끌려 몸이 움직였습니다. 기도하는 성도님 들이 차례로 나가자 공간이 넓어져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40분이 지났을까그쯤부터는 지하실 전체에서 떼굴떼굴 구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전에서부터 웃음이 터졌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웃음이었습니다. 웃으면서 굴러다녔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오셔서 진정시켜주셨지만 쉽게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하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멀쩡했고 속으로 뭐지 뭐지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말할 없는 기쁨이 샘솟았습니다. 이런 신기한 사건으로 믿음이 커졌습니다. 성령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절대 낫지 않을 같았던 손목도 있을 만큼 고쳐주셨습니다. 가장 은혜는 하나님의 존재의 의심이 해결 것입니다. 물론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을 복되다 하셨지만 저는 의심이 많았습니다. 성경에 의문이 생길 마다 인과관계를 따지고 책을 찾아보며 머리로 이해하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해주셨다 고백하다가도 혹시 우연은 아닐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모든걸 주께 맡긴다고 하면서도 걱정하고 이성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가치를 중시하여 성경과 섞어서 해결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저는 의심을 떨칠 있었습니다. 주님은 신이구나. 성령이 함께하시는 구나.. 그게 사실이라면 두려울 없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저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도 많은 마귀들의 공격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정말 목사님 말씀처럼 훨씬 마귀가 와서 저를 괴롭힙니다. 마귀인지 알면서 그래, 마귀들아 정말 대단하구나. 너희가 이겼다! 라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이전 보다 많은 어려움과 공격을 줍니다. 그러나 다시 은혜의 보좌 앞에 나오기만 하면 마귀들이 무색해 집니다. 그렇게 강했던 마귀가 순간에 사라집니다. 그럼 마귀는 주를 주되게 알려주는 존재가 되고 마음으로 주님을 찾게 되는 수단으로 전락됩니다. 이것을 알게 되면서 마귀들의 공격이 와서 저를 삼키려고 때에도 무조건 교회에 오던지 주님을 찾습니다. 사실 저는 교회에 자주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어디 있든지 주님을 찾고 주님 뜻대로 사는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속에서 주님의 향기를 뿜길 원해왔었습니다. 그러나 50일의 기적을 통해 매일 기도 하러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게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마귀는 너무나 간교하고 똑똑하기 때문에 제가 아무리 주님의 이름을 불러도 저의 약함을 이용해 저에게 파고듭니다. 근데 가나안

교회에 오면 오기만 해도 마귀들이 사라집니다. 우리 교회의 머리가 주님이라는 것이 증명됩니다. ‘성령의 안에 들어오니 마귀들이 들어올 없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들어오는 마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고 찬양하면 완전히 사라집니다. 또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중고등부 교사와 예배팀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오래 다녔지만 섬기는 것은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시험 드는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제게 가나안 교회 등록하자마자 많은 일들을 주셨습니다. 은혜를 받았으니 순종했지만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섬김을 시작하니 엄청난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저는 교회를 섬기는 것이랑 은혜 받는 것은 별개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계속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래서 계속 교회에 와서 주님을 만납니다.


친구들이나 동료들 중에는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가 원래 교회에서 보다 세상에서 놀고 친구를 사귀어서 그런 같습니다. 그들을 전도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며 기도 제목입니다. 요즘 저는 어디서나 당당히 주님 믿는 자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6 50일의 기적에서 은혜를 받을 거란 확신을 합니다. 안의 성령님이 제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주를 증거하길 원합니다. 저의 몸과 마음을 완전히 치유하신 주님이 그들도 치유해달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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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일 기적 간증문 - 이승미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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