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받은 사람이었어요. 어디를 가든지 늘 하나님과 함께하고,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곳으로 갔지요. 

또 아브라함은 믿음 대장이었어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는 사람이었지요. 

그래서 어디에 있든지 보이는 상황보다 함께하시는 멋진 하나님을 바라보았어요. 

그래서 롯에게 멋지게 양보 할 수 있었어요.

친구들! 양보는 내가 하고 싶은 것, 좋은 것을 다른 사람이 먼저 할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이번주 말씀 속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기쁘게 양보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부어 주시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할 때 “나만 할 거야!” 하는 욕심의 마음보다 친구에게 양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생겨요.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선택하고 양보할 때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멋진 양보 대장이 될 수 있답니다.

이번주는 2명의 친구가 생일을 맞이하여 모두가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정우와 채이 주님의 이름으로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이번주에 무려!! 5명의 친구가 등반을 했어요~~~~ 축하해요!!!

또 새롭게 유아부에서 예배를 함께드리게 된 예빈이가 왔어요!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이번주에 힘찬 모습으로 만났듯이 다음주에도 힘찬 모습으로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