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

8월 둘째주 주일도 은혜 가운데 기쁨의 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는 감사의 시간이었어요!!

오늘 말씀은 우리 참 스승 되시는 예수님의 어린시절을 보면서 예수님은 과연 어떤 믿음의 모습을 보여주셨는지 보았어요!!

예수님은 12살 어린 나이임에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굉장히 소중히 여겼고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였으며 

그리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육신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의 말에도 언제 "네 알겠습니다"하는 순종의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우리 가나안 친구들도 우리의 스승 되시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예수님만 따라 살아가는 예수님 따라쟁이!!!! 되기를 축복해요!!^^

둘째주도 생일을 맞이한 친구가 있는데요!!

바로 로든이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새로운 친구 하은이, 루아, 이준이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해요!!!

돌아오는 한 주도 예수님처럼 예배를 사모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순종 하여서 승리하는 믿음의 삶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