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0일 유치부 예배
〔 감옥에서 편지가 왔어요! 〕 - 빌립보서 4장 9~20절
빌립보의 교인들은 넉넉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바울을 도왔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힌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도우시는 하나님께서 그들 또한 도우실 것임을 이야기하며 기쁨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만으로 자족하는 바울을 통해 진정한 감사를 배웁니다.
우리 가나안 유치부 친구들도 바울의 자족을 닮기 원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허락하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항상 감사하는 유치부 친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