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을 따라가요!]
하나님을 경외했던 고넬료는 당시의 백부장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갔답니다.
고넬료의 기도로 하나님은 베드로를 만나게 하셨고,
베드로를 통해 고넬료와 그 가족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뜻을 구하는 사람들을 통해 일하십니다.
우리 가나안 유치부 친구들도
고넬료처럼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뜻을 구하며 새 생명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늘 성령님을 따라가는 유치부 친구들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