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9일 유치부 예배
[예수님은 포도나무, 나는 가지예요!]
요한복음 10장 1-10절
예수님께서 우리와 예수님의 관계를 포도나무와 가지로 비유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무가 가지에 양분을 공급하듯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영의 생명을 주시는 것을 배웠습니다.
예수님께 꼭 붙어 있어야 예수님의 생명을 공급받아
삶의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을 알고계신가요?
우리 유치부 어린이들도 날마다 예수님 안에 거하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가는 성숙한 그리스도인들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