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6일 유치부 예배
〔 바울이 예수님을 전했어요!〕 - 사도행전 16장 16~34절
바울과 실라가 갇혀있던 감옥에 큰 지진이 나 감옥문이 열렸지만
바울과 실라는 도망치치 않았습니다.
망연자실하여 자살하려던 간수에게 말씀을 전한 바울과 실라를 통해
간수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가족들까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유치부 친구들을 통해서도 말씀이 전해지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가나안 어린이들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