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셋째 주 예배 (10.16)
10월 셋째 주
예배 소식 전해드립니다~!
벌써 11월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영적으로 성장했을지
함께 보러 가실까요?
아침에도 에너지 넘치는 유년부!
기뻐 뛰며 하나님께 찬양 올려드립니다~~
이번 주 대표기도는
1부: 최정숙 선생님
2부: 엄소은 어린이가
섬겨주셨습니다.
재미도 있고 사탕도 받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즐거운 큐맨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후회해도 소용 없어요!" 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나눴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비유해서 말씀하신 내용 중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이 이야기를 통해
두 사람의 삶을 땅에서와 이후의 삶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주십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세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둘째, 죽음 이후에는 천국과 지옥 둘 중의 한 곳에 가게 된다.
셋째, 죽음 이후의 삶은 죽기 전에 결정된다.
이 교훈을 통해 우리 유년부 친구들도
예수님을 믿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