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 주

예배 소식 전해드립니다~!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송도가나안교회 유년부

이번 주 예배는 어땠는지 함께 보러 가실까요?

가슴에 손을 얹고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을 담아 찬양하는 유년부 친구들입니다

이번 주 대표기도는

1부: 김지은 선생님

2부: 오재윤 어린이가 

섬겨주었습니다.

2층 비젼채플에서도

멈추지 않는 큐맨!!

아이들의 열정도 식을 줄 모릅니다~

이번 주는 '감사의 습관을 가집시다' 라는 제목을 갖고

말씀을 나눴습니다.

본문 말씀에서 문둥병을 고침 받은 10인이 나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병이 낫는 기적을 경험했지만

그들 중 예수님께 감사 인사를 한 사람은

1명의 사마리아인 뿐이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많은 은혜를 누리지만

9명의 문둥병자처럼 살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말씀 속의 1명의 사마리아인처럼

감사를 표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두가지로 나눴습니다.

첫째, 내가 누리고 있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감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연습을 통해

우리의 삶에 불평이 떠나가고

감사가 풍성해지길 소원합니다.

이번 주에는

새친구가 우리 유년부로 찾아왔습니다.

환영합니다~~